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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PF 부실사업장 정리 장애 없앤다···이행장치 고심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2.20

32회

부동산 경·공매 시장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유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시장을 통한 부실 사업장 정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금융당국은 부실사업장 정리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회사와 건설업계, 신탁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출범하고, 경·공매 장애요인을 없앨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엄격한 사업성 평가에 따른 사업장의 재분류 이후 부실 정리 계획 등이 실제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심하고 있다.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금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2-19 15:30:23]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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