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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 2년만에 대대적 개편… 최소 65% 교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2.20

93회

[대한경제=임성엽 기자] 서울시 건설공사의 신기술 심의ㆍ자문을 맡은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가 2년 만에 개편된다. 총 48명의 위원 중 최소 65% 이상 교체와 여성위원 비중 확대 등 위원회 구성인력의 대대적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시는 제8기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임기가 다음달 말 만료됨에 따라 제9기 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설계에 반영된 신기술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고자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정원은 유창수 행정2부시장과 기술심사담당관 등 당연직 2명과 위촉직 48명을 합해 총 50명이다. 분야별로 △공사계약관리(3) △시설물유지관리(11) △토목구조(3) △도로 및 철도(2) △토목시공(15) △상하수도(12) △건축시공(2) 등 7개 분야 위원으로 구성됐다.


전문보기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219095511428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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