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초고강도 콘크리트 활용처 늘린다 > 뉴스/이슈


토목구조기술사는...

섬과 섬을, 섬과 땅을 이어
지도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삼표산업, 초고강도 콘크리트 활용처 늘린다

작성자 이경옥 기자

작성일 2024.04.11

14회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획기적인 신소재 공법으로 알려진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의 활용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S&I 센터에서 개발한 초고성능 특수 콘크리트인 UHPC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기존의 벤치나 화단 등의 범위에서 건설용 테라조 타일을 제조해 공동주택 현장에 적용하는 등 ESG 경영 실현과 친환경 행보를 위해 보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S&I 센터는 삼표그룹의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로 친환경적 소재 및 공법 개발에 주
원문출처 : [국토일보][2024-04-09 16:41:00]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92212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