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길 15-3 (양재동, 신성빌딩 6층) 사업자등록번호 : 214-82-12528
TEL : (기술부문) 02-529-0782 (행정부문) 02-529-0783 EMAIL : kpsea@kpsea.org 대표자 : 조경식
Copyright © 2022 (사)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 All Rights Reserved.토목구조기술사는...
섬과 섬을, 섬과 땅을 이어
지도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사당골]자격과 학경력 사이
작성자 정장희 기자 작성일 2024.04.17 126회 |
---|
학경력자의 등급을 특급까지 허용하는 엔산법 개정안이 뜨겁다. 기술사와 기사 자격이 있는 엔지니어는 "무자격자가 특급이 되는 것은 조무사가 의사가 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반발하고 있다. 또 "학경력자 양산은 결국 엔지니어의 처우를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경영자들의 이득만 가져올 것이다", "종국에는 공대생의 신규유입을 막아 업계의 미래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기술사 팀장님 얼마 받으세요? -0000만원 받는다.- 아 그러세요? 이놈의 업계는 미래가 없군요. 퇴사하겠습니다”라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2000
원문출처 : [엔지니어링데일리][2024-04-16 16:21:24]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7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