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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의 그늘③]뒷걸음질 치는 해외경쟁력, 상이한 제도

작성자 정원기 기자

작성일 2024.04.17

33회

(엔지니어링데일리)정원기 기자=국내 엔지니어링업계가 매년 역대 최고 수준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지만 해외에서의 입지는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해외 시장 진출을 독려하지만 현재 시스템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치라는 지적이다.현재 국내 엔지니어링사의 해외시장 점유율은 0.9%, 6억4,520만 달러 수준이다. 지난 2015년 2.4%, 15억7,880만 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부는 오는 2027년 해외시장 점유율을 2%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지만
원문출처 : [엔지니어링데일리][2024-04-16 09:46:58]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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