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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총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작성자 정원기 기자

작성일 2024.04.18

31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서 여의도에 입성할 300명이 확정됐다. 총선은 민심의 풍향계라고 하는 만큼 다양한 직종과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국민의 대표로 선정됐다. 단 엔지니어 출신은 이번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정치권의 관심 분야를 엿볼 수 있다. 검찰 개혁과 의대 증원 등이 굵직한 이슈로 자리 잡으면서 각 정당은 관련 분야 출신 인재 모시기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이번 선거에서 법조인 출신 61명이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4년 전 46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경찰 출신 당선자는 총 10명으로 나타나
원문출처 : [엔지니어링데일리][2024-04-18 13:45:31]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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