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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심리 커졌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대형사 아파트 ‘인기몰이’

작성자 하종숙 기자

작성일 2022.10.12

107회

희소가치 높은 지방 중소도시 브랜드 단지, 분양시장서 1순위 마감행진대형사 브랜드 단지, 차별화된 상품 도입… 지역 내 ‘대장주’ 단지 자리매김[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지방 중소도시에 ‘푸르지오’, ‘e편한세상’ 등 국내 10대 건설사 브랜드를 내건 아파트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수도권이나 광역시 대비 브랜드 단지의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부동산시장이 조정국면에 접어들자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심리가 한층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 경남 창원시에서는 올해 분양한 세 개의 브랜드 단지가 모두 두 자릿수 이상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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