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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등 동탄, 호매실부터 광역교통 불편 해소된다

작성자 정현민 기자

작성일 2022.10.12

146회

[국토일보 정현민 기자] 철도, 도로가 개통되기 전 입주 초‧중반 시기와 광역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일부 지구는 개선대책이 완료된 이후에도 교통난이 지속고 있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는 신도시 등 광역교통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집중 관리지구는 지구별 단기 보완책을 마련해 ▲광역교통특별대책 지정요건에 해당하는 지구 ▲교통서비스 하위 지구 등 교통불편 개선이 시급한 지구 37곳에 대해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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