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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엔지니어TV] 주간토목소식 2024년 3월 18일자 소하천 설계빈도 200년, 설계업계 시위 예고 등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3.18 2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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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E SmartWeekly 2024년 3월 14일자 [Top Story] • 홍수 피해 막자…도시지역 소하천 설계빈도 100년→200년 [학회 소식] • 제1회 토목지식대전 참가 안내(3/29) • 제36회 건설정책포럼 국토인프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정책과 제도 혁신 제안(3/29) • 2024년 전국 토목관련학과 학과(부)장 연석회의 참석 안내(3/29) [사이언스] • 샘 올트먼에 일론 머스크까지...“AI시대 수학교육 강화해야” • 달 정복의 핵심 ‘스타십’ 2전3기 해낼까…14일 인류 최강 로켓 재발사 • 머스크, 챗봇 그록 오픈 소스 선언...오픈AI 진영과 논쟁 격화 [건설] ‘건설혁신 정책포럼 서울’ 출범..매월 건설업 활성화 모색 트램? 아니면 모노레일?…평택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검토 공사수 대비 건설업 중대재해 사망자 18% 늘었다 건설엔지니어링업계, 지방계약법 개정 반대 규탄 집회 예고 [글로벌] • 20 Highest Paying Countries for Civil Engineers • Getting an early start in civil engineering • 6 Steps to AI Adoption in Construction [최신 소식] • [수원시] 수원시 재해영향평가심의위원 공개모집 공고(3/29까지) • [인천광역시]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모집 공고(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3/18까지)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2024년 제1회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공무직 연구원 등 채용 공고(3/18까지) [Hot Clip] • The Insane Engineering of London’s $5BN Super Sewer • CONSTRUCTION TECHNOLOGIES THAT HAVE REACHED A NEW LEVEL • 큰 강을 건너 대량의 탱크를 이동시키는 미국의 천재적인 기술 Twitter@dolljong • 인공지능에 인간처럼 볼 수 있는 ‘주변 시야’ 능력 부여! • 춘천 최대 현안 서면대교 건설 '청신호'...연내 착공 준비 • 교량에 걸린 트럭. 사고분석(ft.구조기술사) • 초당 3.3m 주파한 사람 닮은 로봇…‘달리기’ 기네스북 올랐다 • 강원 춘천에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데이터산업단지 육성 •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전 구간 지하터널 관통… 내년 상반기 개통 • 중국 설치선 한국 바다 침투… “이러다 우리 다 죽어” • 엔지니어링데일리, '반글로벌 한국엔지니어링' 발간 • 대기업도 속수무책…해외건설 '외화벌이' 가서 '떼인 돈' 쌓였다 • '공사비 갈등'에 공사중단 속출‥공공 공사도 '흔들' • Claude 3.0: Anthropic의 AI 혁명, 새로운 지평을 열다 • "참담합니다" 강릉 바다 보고 탄식한 전문가 • 선박의 추진력을 영원히 바꿀 수 있는 이상한 발명품 뒤에 숨은 비밀 • 구글, 말·그림 대신 '스케치'로 지시하는 로봇 모델 개발 • '건축계 노벨상' 日 9명 vs 韓 0명…'철학'이 갈랐다 • 충돌사고로 뉴욕 교량에 매달린 페덱스 트럭 • 단 3일만에 사라진 6억짜리 모래언덕...美 해변마을에 무슨 일이 • 미 국립연구소, 자연 광물서 비재래식 '초전도체' 물질 발견 • 앤트로픽, 클로드 3 경량 버전 '하이쿠’ 출시..."고속·저비용 동급 최강" • 높이 13m 모래 배터리로 열에너지 저장한다 • 2023년 역대 최고 탄소 배출량의 주범으로 지목된 수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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