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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신성장사업본부 신설…해외철도사업 수주 늘린다

작성자 김성열 기자

작성일 2023.02.23

96회

(엔지니어링데일리)김성열 기자=국가철도공단은 해외사업부서와 자산개발부서를 통합해 신성장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해외사업 수주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최근 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효율성‧생산성 제고를 위해 신성장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최근 해외 발주처의 역세권 종합개발(TOD)을 요구하는 추세에 발맞춰 해외철도사업 수주전에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기 위함이다.또 해외 발주처와의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급 본부에서 임원급 본부로 격상하고 책임과 권한을 확대했다. 해외사업 업무는 조직개편 전과 같이 5개 부
원문출처 : [엔지니어링데일리][2023-02-22 15:00:54]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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